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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965

한복을 만들던 손으로,
지금은 더 다양한
물건을 만듭니다.

구육오는 한복을 제작하던 봉제 공장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한복을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그동안 익숙하게 다뤄온 한복 원단을 조금 다른 방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운 색과 은은한 광택, 가볍지만 힘이 있는 원단의 매력을 가방과 파우치, 생활 속에서 쓰이는 여러 물건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육오가 제작한 원단 제품

꼭 정해진 모양만
만드는 공장은 아닙니다.

“이 원단으로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서 새로운 제작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한복 원단을 활용한 가방과 파우치부터 브랜드 굿즈, 행사 기념품,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디자인물까지 함께 방법을 찾아갑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만들고 싶은 모습과 쓰임을 이야기해 주시면 원단과 봉제 방법, 수량과 예산을 같이 살펴봅니다.

01

한복을 계속 만듭니다

오래 해온 일을 놓지 않고, 지금도 한복 원단의 결을 살피며 한 벌씩 정성껏 만듭니다.

02

원단의 가능성을 봅니다

옷이 되던 원단이 가방과 파우치, 새로운 디자인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른 쓰임을 찾아봅니다.

03

함께 방법을 찾습니다

디자인과 수량, 예산이 서로 잘 맞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제작 방법을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한복에서 시작해,
원단으로 만들 수 있는
다음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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