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5lab

무빙모먼츠

김택상 작가의 색감을 담은 오간자 가방 제작

김택상 작가의 작품 이미지를 오간자 원단에 담았습니다. 얇은 원단 너머로 비치는 색감과 서명 라벨이 어우러진, 무빙모먼츠와 함께한 작업입니다.

김택상 작가의 색감을 담은 오간자 가방 제작

• 원단 : 안개노방 81번, 2겹

• 사이즈 : 가로 330 × 세로 400mm, 손잡이 제외

• 라벨 : 직조 라벨


작품의 색감이 돋보이도록 가방은 간결한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차분한 바탕 위에 주황색과 노란색, 보랏빛이 겹쳐지며 부드러운 대비를 이룹니다. 두 겹의 얇은 원단은 특유의 비침을 남기면서 색에 깊이를 더합니다.

김택상-오간자가방-라벨-디테일.jpg
작가의 서명과 협업 문구를 담은 직조 라벨을 가방 옆선에 더했습니다.
김택상-오간자가방-원단-색감.jpg
촘촘한 원단의 결 사이로 작품의 색이 드러납니다. 원단이 겹치거나 주름지는 부분마다 색의 농도와 비침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김택상-오간자가방-가방-앞면.jpg
가방의 형태를 따라 작품 이미지에도 자연스러운 굴곡이 생깁니다. 평면의 이미지가 소재의 질감과 만나 일상에서 들 수 있는 가방으로 이어집니다.